UPDATE . 2019-09-17 18:00 (화)
김홍식 국립한경대학교 전 총동문회장 명예박사 수여
김홍식 국립한경대학교 전 총동문회장 명예박사 수여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6.13 14:26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산산업 발전·지역사회 공헌·공익문화활동 등 모범
/사진제공=국립한경대학교
/사진제공=국립한경대학교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국립한경대학교 김홍식 전 총동문회장이 지난 12일 모교인 한경대학교에서 명예농학박사를 받았다.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총동문회장을 맡은 김홍식 전 회장은 1974년 한경대학교의 전신인 안성농업전문학교 축산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10년간 대단위 목장을 운영하며 선진 농업국인 덴마크로부터 최첨단 농업기기를 구입해오는 등 한국 축산 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88년부터는 ㈜전북도시가스 상무, 전무이사를 거쳐 2006부터 ㈜전북도시가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총동문회장 역임시절 동문회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아낌없이 사비를 지원하는 등 모교 발전에 진심어린 애정을 보여 동문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성실한 기업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의 공로로 2016년 3월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 등 각 부처 장관으로부터 10회 이상의 표창을 수상 했다. 2013년에는 목정문화재단을 설립해 공익 문화적 활동에도 뛰어드는 등 총동문회 발전을 비롯해 다양한 대외 공헌 활동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명예박사 수여식에는 김홍식 전회장의 가족을 비롯해 한경대학교 임태희 총장 및 보직교수, 총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홍식 전회장은 "농업이야말로 사회의 근간이 되는 산업인데 우수한 농업인재를 배출하는 모교 한경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한경대학교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총장은 "축산 산업 발전과 기업 경영 등 다방면에서 모교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돼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 더 새로운 길을 만드는 대학이 되는데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press112@naver.com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