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9-18 22:00 (수)
한화생명, 청년 자립 지원 '비상금'사업 체결
한화생명, 청년 자립 지원 '비상금'사업 체결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6.13 14:47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한화생명이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나∙비∙꿈', '나는 비상한다. 내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비상(飛上)금' 사업을 진행한다.

13일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파트장(오른쪽 두번째)이 사회연대은행,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등 관계자들과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약정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
13일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파트장(오른쪽 두번째)이 사회연대은행,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등 관계자들과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약정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13일 사회연대은행과 청년비상금 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1일까지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자립예정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비상금 지급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3명을 선발했다. 한화생명은 이들에게 자립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비상금을 10개월간 매달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선발된 청년비상금 1기 청년들이 후배들을 위해 인생 멘토링 역할을 맡는다.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사회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1기 멘토들에게도 미래지원금 10만원을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이밖에도 청년비상금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명의 금융멘토도 선발했다. 멘토들은 사회에 갓 나온 청년들에게 1대1 금융설계 및 재무금융 코칭과 함께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눈다. 폭넓은 대인관계망을 구축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금융, 복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도 제공한다.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파트장은 "청년비상금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보육원 퇴소 청년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원하고 향후 긍정적인 인생 설계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사업으로 올바른 가치관과 비전을 지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