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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하늘샘물펜션 "바다, 갯벌, 산, 들판을 한 눈으로 즐기자!"
강화도 하늘샘물펜션 "바다, 갯벌, 산, 들판을 한 눈으로 즐기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6.1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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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소연 기자]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벌써 산과 바다를 그리워하며 휴가 계획을 세우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여름의 짧은 기간을 먼 곳을 다니면서 길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하거나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느니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활력을 되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인천의 강화도나 석모도는 교통 접근성이 좋고 산, 바다, 아름다운 자연 모두를 즐길 수 있어 편히 지내는 데 안성맞춤이다.

강화도는 서울 수도권 근교에 있는 섬이지만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로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참성단이 있는 마리산, 진달래 축제로 화려한 고려산, 낙조대, 함허동천,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동막 해수욕장과 같은 빼어난 자연과 청동기 시대의 유물 고인돌,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한 초지진, 신미양요의 격전지 광성보, 몽골항전의 고려 궁지, 강화해협을 지키던 갑곶 돈대와 같은 역사유적지와 평화 전망대, 옥토끼 우주센터, 강화역사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강화도 옆 석모도는 석모대교로 연결된다. 갯벌에서 나는 해암 약수가 유명하며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어우러진 녹색 쉼터 자연휴양림, 산과 바다와 섬들을 보며 가볍게 산행을 할 수 있는 해명산이 있다. 

하늘샘물펜션은 바로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 옆에 있어 강화와 석모 두 곳을 다 다닐 수 있는 일거양득의 가족형 펜션이다. 산과 바다와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객실들은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호텔식 침구류, 깔끔한 기본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객실들을 독립형태로 배치해 주변의 시선이나 시끄러움을 피해 편안하게 지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펜션의 자랑은 지하 500m에서 끌어올린 광천수로 만든 실내 스파와 여름 야외 수영장이다. 이 광천수는 2015년 아토피 치유 특허를 받았다. 이런 이유로 강화 스파펜션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그 외의 부대시설로는 개별 바비큐 시설, 원적외선 사우나, 카페 실로, 족구장, 아이들이 마음껏 신나게 놀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과 놀이 시설이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유아 펜션을 이용하면 유아용품은 물론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하늘샘물펜션 운영자는 “우리 펜션이 빼어난 풍경과 배경 때문에 MBC '아빠 어디가'의 촬영 무대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본 분들이 많이 오신다. 강화도 펜션, 석모도 펜션, 키즈 펜션, 스파 펜션과 같이 여러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이곳에 오셔서 잊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다른 곳과는 다른 휴식을 취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펜션은 커플이나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뿐만 아니라 동호회, 단체들도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거나 다양한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곳이니 많은 분이 오시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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