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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서초구,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 맞손
동서발전-서초구,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 맞손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6.16 09:07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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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4일 서초구와 에너지효율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공급 등 지역 에너지신산업 공동개발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국 최초로 가상발전소(VPP), 전압 최적화, 분산에너지자원, 수요자원 거래 등 융복합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토탈 에너지 솔루션으로 서초구를 스마트 에너지시티로 전환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에너지효율 향상, 에너지 수요관리를 통해 지역거점 에너지자립 생태계를 구축해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선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구내 다중이용시설 관련 정보를 제공, 부지사용 협조와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동서발전은 사업추진 대상지의 에너지 사용정보를 분석해 대상지 별 다양한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서초구 청사, 구내 주민센터 및 복지시설 등 분산돼 있는 30여개 사업대상지의 전력 패턴을 분석한 결과 토탈 에너지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연간 약 8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의 스마트 에너지시티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향후 서울시 전역으로 대상을 확장, 에너지 다소비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거점 에너지자립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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