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7-22 06:30 (월)
화성시, 폐수배출시설 미신고사업장 3개소 적발
화성시, 폐수배출시설 미신고사업장 3개소 적발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6.18 14:08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간환경감시원 특별 감시 순찰 강화·순찰 결과
단속지역 점검 결과 전 후 모습./사진제공=화성시
단속지역 점검 결과 전 후 모습./사진제공=화성시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화성시는 최근 민간환경감시원과 함께 오염 민원지 안녕동 176-232일원 남산공단주변 환경관리취약 사업장 14개소 대상으로 특별 감시 단속결과, 폐수배출시설 미신고사업장 3개소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안녕동 무시래못(연못) 인근 개천에 주말 이른 시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교묘히 갈색 오염수를 방류하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농번기철 해당 오염수가 농수로로 흘러가 농업용수로 사용될 경우 대규모 오염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오염 의심지역에 대한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해당 민원은 이미 봄철 해빙기 때 주민들로부터 민원 제기돼 시는 야간 취약시간에 환경감시원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공무원과 집중 단속 실시한 바 있으며, 갈색빛 오염수 배출 의심사업장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 및 행정처분(배출시설 사용중지)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해당 민원지로 오염수가 한차례 더 방류됐다는 주민 제보가 있어 해당 민원지에 대한 민간환경감시원의 특별 감시 순찰을 강화해 온 것이다.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오염이 우려되는 공업단지, 하천 주변에 민간환경감시단 순찰을 강화해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112@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