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광양·포항 지역 아동을 위한 예술강사 모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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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터./사진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포스코 1%나눔재단이 오는 24일까지 광양·포항 지역 ‘1%나눔 아트스쿨’ 예술강사를 모집한다.

‘1%나눔 아트스쿨’은 지역사회에서 예술강사를 모집해 광양·포항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사업은 포스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전공자 또는 예술을 접목한 창의적 콘텐츠를 가진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로 선발되면 소정의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술강사는 오는 24일까지 포스코1% 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모집 안내문과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결과는 개별 공지되며 최종발표는 7월 15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1%나눔 아트스쿨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예술강사는 오는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개월간 광양 및 포항 권역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르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미디어예술로 나누어 미술, 공예,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라피, 미디어아트, 영화, 사진,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 기업시민실 양지원 과장은 “1%나눔 아트스쿨이 예술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포스코 임직원뿐만 아니라 그룹사와 협력사까지 참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직원 참여 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기부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으로 옮기는 “Change My Town” 프로그램을 실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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