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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휴양림사업소,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광양시 휴양림사업소,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6.18 14:5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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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장, 계층·직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천년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백운산 치유의 숲’을 오는 28일 개장하고 임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했다.

55ha의 방대한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천년 숲이 가지고 있는 빛, 바람, 공기,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근로자, 청소년, 노인 등 계층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한걸音 두걸音, 다福 다福, 여우野! 놀자, 숯가마 길따라, 싸木 싸木, 오르樂 내리樂)을 치유숲길(6개 코스, 10km)에서 진행하며, 치유센터의 명상·요가, 향기테라피, 족욕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치유의 숲을 개장하게 되어 휴양림에서 휴양과 체험뿐만 아니라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백운산 천년 숲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치유의 숲을 개장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해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sgev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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