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삼성전자, 인도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9위 차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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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S10+ 모델을 소개하는 화면 (사진=삼성전자 인도법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일하고 싶은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17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라이브민트에 따르면 네덜란드 인력업체 란스타드 고용주 브랜드 리서치(REBR)는 올해 인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9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의 영예는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차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2위), 소니(3위) 등이 매력적인 고용주로 선택됐다. 그 외에 독일 자동차업체 메르세데스-벤츠(4위), 미국 반도체업체 IBM(5위), 인도 엔지니어링업체 라르센 앤드 투브로(6위), 스위스 식료품업체 네슬레(7위), 인도 IT 서비스업체 인포시스(8위), 미국 IT기업 델 컴퓨터(10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인도인들이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를 선택한 이유로 높은 임금, 복리후생, 워라밸, 직장 안정성 등을 꼽았다.


이들 중 절반 이상(55%)은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기를 원했고, 스타트업 창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다국적 기업일수록 직장 안정성이 보장되고,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폴 드퓌 란스타드 인도 최고경영자는 “고용주 브랜딩은 적합한 숙련도를 갖춘 직원을 찾는 기업과 자신의 의미 있는 커리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직원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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