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동반성장 위한 '2019 협력사의 날' 개최

임서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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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웅진코웨이가 지난 1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2019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사의 날은 웅진코웨이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웅진코웨이가 18일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2019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가 18일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2019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또 다시, 뜨겁게'를 2019년 동반성장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슬로건은 '새롭게 시작하는 웅진코웨이와 협력사가 혁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상생의 길을 걸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웅진코웨이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와 함께 '혁신 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모델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작년 한 해 동안 상생펀드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의 재무 안정성 향상을 지원했으며 '착한믿음협의회 2.0' 활동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상생펀드는 웅진코웨이 협력사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왔다. 금융기관과 연계해 200억의 자금을 조성했으며 협력사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저리로 대출해주는 금융 지원 제도이다.


이교원 웅진코웨이 SCM(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장은 "기업의 지속 성장은 협력사와 함께 뛸 때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국내 환경가전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목표로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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