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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논란인 가운데 커맨더지코 행인 비하 논란 파문
BJ 감스트·외질혜 성희롱 논란인 가운데 커맨더지코 행인 비하 논란 파문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6.19 14: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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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커맨더지코 방송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18일 커맨더지코 방송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BJ 감스트가 외질혜와 NS남순과의 생방송 성희롱 성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BJ 커맨더지코(박광우·38)도 행인을 비하해 논란이 됐다.

18일 생방송을 하고 있던 아프리카TV BJ 커맨더지코는 출근을 하고 있던 행인에게 "출근하세요? 부럽네요, 저희 같은 X백수들은 밤 늦게까지 술 먹으니까. 출근하시는 형님들 보면 부럽습니다"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인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지나가자 커맨더지코는 시청자들을 향해 "저기 오토바이 타고 가는 사람 보이지?"라며 "내가 속으로는 '야, 이 X새끼야. XXX 까라. XX' 했는데 그걸 또 '감사합니다' 하면서 가고 있다. 심지어 눈초리 보니까 감동 받았어. '아 저 백수들은 내가 이렇게 부러울 수 있구나' 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커맨더지코는 "야, 내가 부럽겠냐?"하며 큰 소리로 웃고 "여러분들, 제가 부럽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와같은 영상은 유투브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또한 이날 감스트가 외질혜와 NS남순과의 생방송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던 중 외질혜의 "A(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는 질문에 NS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외질혜는 "B(또 다른 여성 BJ)를 보며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물었고 감스트는 "당연하지"라며 "세 번 했다"고 답했다.

이에 성희롱 발언이라며 시청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고, 이에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며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외질혜도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고 사과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

아프리카 방송 캡처
아프리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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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19-06-19 14:49:08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22576/1/1
커맨더지코 비하 일반인 피해자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