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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10곳에 3만병 생수 전달
대한항공,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10곳에 3만병 생수 전달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6.20 09:40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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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인천이 붉은 수돗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학교에 생수를 지원하는 등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20일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1000박스(0.5리터, 3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피해지역 학교 10곳(초·중·고 각 3곳, 유치원 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물류기업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과 ㈜한진을 활용해 홍수 태풍, 지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을 찾아가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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