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10곳에 3만병 생수 전달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1 09:3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인천이 붉은 수돗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학교에 생수를 지원하는 등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20일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1000박스(0.5리터, 3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피해지역 학교 10곳(초·중·고 각 3곳, 유치원 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물류기업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과 ㈜한진을 활용해 홍수 태풍, 지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을 찾아가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봉 기자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