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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민선 7기 2년차 첫날 '협치 원탁토론회' 개최
서대문구, 민선 7기 2년차 첫날 '협치 원탁토론회' 개최
  • 김영윤 기자
  • 승인 2019.06.20 10:4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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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의제 선정 목표
구가 발굴한 의제 12건이 토론회에 상정
서대문구는 민선 7기 2년차 첫날인 내달 1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원탁 토론회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2일 열린 주민 원탁토론회(사진=서대문구)
서대문구는 민선 7기 2년차 첫날인 내달 1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원탁토론회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2일 열린 주민 원탁토론회(사진=서대문구)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민선 7기 2년차 첫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연다.

구는 내달 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원탁토론회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대문 협치분과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사전 토론 △2020년 협치사업 의제 발표 △모둠토의 △우선순위 투표와 결과 발표 △소감 나누기 등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역사회 의제 발굴을 위해 경제산업, 기후환경, 교육문화, 보건복지, 보육, 제도행정 등 분과별 협치 회의를 매달 2회 이상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발굴된 의제들 가운데 민관 숙의와 사전 검토를 거친 최종 12건이 이날 토론회에 상정되다. 주민들은 의제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하고 투표할 계획이다.

구는 이 결과를 시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해 내년부터 주민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발굴부터 결정,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협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 7기 2년차가 시작되는 첫날 지역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협치의제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yy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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