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발언 논란 '알랙스 윌리엄슨' "손흥민도 bts 노래 안 들을 것"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1 17: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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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스 윌리엄슨의 트위터 캡처
알랙스 윌리엄슨의 트위터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호주의 한 방송사 뉴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다루며 인종차별과 혐오발언 등을 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전세계 아미가 일어났다.


스포츠경향은 호주의 한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 ‘20 to One’이 19일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을 포함시켜 논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세계의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분노했다.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서는 해시태그 #FireAlexWilliamson를 붙이며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FireAlexWilliamson는 ‘20 to One’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한 코미디언 알랙스 윌리엄슨을 해고시키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해시태그는 전세계에서 올라오고 있다. 할리우드라이프 공식 트위터는 이와 같은 해시태그를 붙이고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코미디언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며 할리우드라이프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러나 알랙스 윌리엄슨은 발언을 철회하지 않고 이들에 반박하고 있다.


알랙스 윌리엄슨은 '20 to One’에게 인종차별주의자라며 사과하라고 올린 한 네티즌에 "닥쳐 XX놈아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니라 14살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려고 설계된 보이 밴드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쓴다"라며 "천진우와 같은 한국 교수들의 진정한 재능을 즐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른 트위터를 게재하며 그를 "세상 물정을 걱정하는 남자"라며 "난 손흥민도 이 bts 녀석들의 노래를 듣느니 차라리 그의 XX를 잘라버리리라 확신한다. 난 혼자가 아니에요, XXX들아"라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중요일을 성공한 아시아 남성들과 여성들은 나를 감동시킨다.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해 감동한다. 보이 밴드가 이닌 것은 분명하다"고도 적었다.


또한 해시태그 FireAlexWilliamson를 게재하며 "난 일 안한다"며 "그러나 나는 우리가 다른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라며 'Ha'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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