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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이벤트 당첨고객 초청 사과나무 분양
농협은행, 이벤트 당첨고객 초청 사과나무 분양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9.06.2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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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서림사과농원에서 지난 5월에 농협은행 SNS를 통해 실시한'농가소득 올라올라 이벤트' 당첨고객 60여명을 초청해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 두 번째), 조길형 충주시장(왼쪽 두 번째), 허영옥 충주시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고객과 함께 사과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 두 번째), 조길형 충주시장(왼쪽 두 번째), 허영옥 충주시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고객과 함께 사과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이날 행사는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장을 비롯한 충주시 관계자와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성태 백운농협 조합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대훈 행장을 '충주사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충주사과 홍보, 충주시 농산물 판매 증대 등 충주시 홍보와 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농산물 유통·판매 확대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촌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에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농협 임직원을 대표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는 농협은행이 지난해부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펼치고 있는'농가소득 올라올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당첨된 고객 400여명에게는 충북 충주, 전북 장수, 경북 청송에 자신과 가족, 친구, 연인의 이름으로 된 사과나무가 1년 간 분양되고 과수원에서 전문가가 키워준 사과를 직접 수확하면 된다.

이 행장은 "사과나무 분양을 통해 고객들은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한층 더 커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과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고 우리 농촌으로 휴가, 관광을 오는 것만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농협은행은 충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협력해 농촌일손돕기, 팜스테이관광 확대, 우리 농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초청된 고객들은 사과나무 분양 행사 후 감자 캐기,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 등 충주시 팜스테이 관광을 하게 되는데 오늘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수확철 다시 한 번 충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석에는 충주사과를 가지고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SNS 이벤트를 진행해 충주사과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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