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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6년째 나눔의 따뜻함·희망 선사
포스코1%나눔재단, 6년째 나눔의 따뜻함·희망 선사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9.06.24 16:3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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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UN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회원국으로부터 호평받았다. (사진제공=포스코)
지난해 7월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UN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회원국으로부터 호평받았다. (사진제공=포스코)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이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비영리 공익재단으로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호흡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운영·지원해 소외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포스코그룹 차원의 독려에 따라 6월 현재 임직원의 90%이상이 1%나눔재단에 가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24일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90%이상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재단은 기부자가 생활하고 일하는 포항, 광양 등의 지역사회 배려계층을 위해 미래세계 자립지원·다문화가족 건강한 성장·장애인 맞춤형 편의성 증대라는 큰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재단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120개사 임직원 2만1337명의 임직원이 포스코1%나눔재단의 나눔에 동참했다. 재단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 개개인의 작은 정성과 회사의 매칭그랜트가 더해져 지난해만 기부금 약 76억 원, 6년간 약 430억 원이 모금됐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구성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지난 11일 6년간의 활동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그간의 재단 사업을 △1%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세상(World) △1%가 꿈꾸는 미래(Future) △1%가 지켜야할 가치·전통문화(Culture)로 나눠 구체적인 기부내역과 지출금액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려는 노력과 올해 재단 사업계획도 자세히 소개됐다. 재단은 올해부터 기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150명의 사업선정위원회를 운영해 재단활동의 옴부즈맨, 기부자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 할 수 있게 했고 기부자가 직접 나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Change My Town’과 수혜자를 직접 추천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기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재단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편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업의 사명으로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한 사회공헌, 동반성장은 현재 국내외에서 철강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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