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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16년 만에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소속사 나온 후 계약 다 가짜였다"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16년 만에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소속사 나온 후 계약 다 가짜였다"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6.26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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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불타는 청춘'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가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모습을 드러냈다. 

브루노는 지난 1997년 독일에서 건너 와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했었다. 당시 1세대 외국인 연예인으로서 당시 보쳉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브루노는 무려 16년 만에 찾은 한국을 둘러보며 "보쳉이랑 같이 여행했던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루노는 "경치 정말 아름답다. 기분 좋다"면서 "걱정이 없었던 젊었을 때, 그런 생각이 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브루노는 16년 만에 한국으로 온 이유에 대해 “제가 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배신도 당하고 그래서 소속사 나오게 됐는데 계약들이 다 가짜라는 걸 알게 됐다"며 "그러다 매니지먼트가 바뀌었는데 비자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게 갔다”고 털어놨다. 

브루노는 “여기 있고 싶진 않았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는 없었다"며 "솔직히 다시 왔으니까 그런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한국에 대한 정이 안 떨어졌다”고 밝혔다. 

16년 동안 생활에 대해 묻자,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는 “독일로 가서 연기하고, 미국에서 넘어갔다. 10년 동안 LA에서 연기도 하고 사업도 했다”며 최근 한식당을 차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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