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민·관·경이 함께 '희망 나눔' 실천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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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호 서장, 부임 후 협력단체 등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가 26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등 협력단체 위원들과 함께 용인시 모현읍 소재 범죄피해자가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생활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곽경호 용인동부경찰서 서장은 부임 후 용인경찰서 협력단체 및 용인시, 관내 봉사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가족 구성원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등 범죄피해자 보호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곽 서장은 지난 20일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사례회의를 개최해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용인시는 가족 구성원 7명에 대해 의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자녀 장애등록 및 검사비 지원, 청소 및 소독 방역 등 주거 환경정리 및 차 상위 계층 심사대상자로 신청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체 생필품 전달, 후원금 및 후원자 연계, 학용품 지원 및 의료기관 건강검진 등을 연계했다.

이와 함께 대한불교 조계종 화운사는 25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찰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피해자 가족 구성원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곽경호 서장은 "범죄피해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우리 용인동부경찰서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해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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