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상생안 통했다...업계 최초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

문다애 / 기사승인 : 2019-06-28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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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GS25가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기업 평가를 통해 편의점 업계 최고의 상생 기업임을 증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27일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으로 분류됐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업계 유일하게 우수 등급으로 분류된 것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점포 환경 개선 투자 및 경영주의 수익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지원제도의 도입을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영주 운영만족도를 달성한 결과다.


GS25는 2015년부터 상생협력팀을 운영하며 선도적이고 차별화 된 상생 활동을 진행 하는 등 경영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업계 최초 경영주와 본부간 상생 협약 진행


GS25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경영주와 본부간 상생 협약을 한 이후, 매년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해오고 있다. 가맹점 사업자에 대한 지원, 판촉행사, 점포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협의 및 불공정한 거래 행위의 사전예방 및 감시시스템의 운영 등이 올해와 같은 성과를 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가맹경영주와 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가맹협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경영주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약의 세부 내용을 고민, 협의를 진행해 상생협력협약이 실제 동반 성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6년간 경영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기소통채널로 ‘경영주협의회’를 전국 5개권역으로 운영하고, 경영주가 상품 개발, 영업제도에 대해 심도있게 현장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발전위원회’를 MD, 영업, 지원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점포의 애로 사항은 24시간 경영주 전용 해피콜을 통해 신속히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 등 점포와 쌍방향 소통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업계 최고의 상생 지원과 경영주 위한 탁월한 상생 지원제도


2017년 7월 심야 영업 점포 전기료 100% 지원과 최저 수입 보조 금액 확대, 18년에는 매출이 증가하면 경영주 이익이 더 증가하는 구조인 기존 대비 8% 포인트 높은 뉴타입 점포 개발, 업계 최초로 매출 부진점 기준을 마련해 희망 폐업 지원, 최저 수입 보조 기간 연장 등 업계 최초, 최대 규모의 상생 지원안을 발표함으로써 가맹점과 상생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가맹점에 대한 약 1000억원의 상생 비용을 직접적으로 지원했다.


2016년 3월부터는 GS25 경영주를 위한 ‘경영주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2014년 7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경영주와 근무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상해보험 비용을 전액 GS25 본부가 부담하고, 2017년 7월부터는 근무자의 횡령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횡령보험까지 마련했다.


지난 2004년부터 경영주 직계 가족의 결혼이나 조위에 대해 경조사비를 지원했고, 2014년부터는 장례용품과 장례지도사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경조사 및 입원으로 인해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본부 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해주는 ‘엔젤서비스제도’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GS25는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2회씩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경영주 200여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맹점 상생 제도를 마련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영주와 근무자 건강검진 할인, 20년 이상 GS25를 운영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인 20’s Club,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 다양한 경영주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기준으로 GS25를 20년 이상 운영한 점포의 수가 55점포, 25년 이상이 18점포나 되며 이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자발적인 동기 부여 제도 운영


본사가 경영주를 컨설팅하는 것 뿐 아니라, 같은 일을 하는 경영주가 같은 경영주를 돕기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 운영에 있어 성공 사례, 지도력을 겸비한 우수 경영주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코칭하는 ‘자문위원’, 신규 경영주 교육과정 강의 및 실습 교육을 담당하며 가맹점만의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는 ‘교육위원’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매년 경영주에게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열린 아카데미’, 최신 트렌드 및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상품 전시회’ 등를 통해 자발적인 동기 부여를 통한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공익 기능으로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역할 수행


GS25는 도서, 산간 지역 등 전국 방방곡곡의 1만3300여개 점포를 기반으로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 24시간 금융 서비스, 전기차 충전 서비스, 무인 택배 박스 운영, 반값 택배,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활용한 도시락 예약주문 및 증정품 보관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아동 안심지킴이 점포’, ’여성 안심지킴이 집’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기관과 연계해 ‘재난지역 긴급구호물품 보급’, ‘노인학대 예방활동’,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GS25의 사회적 공헌 기능을 보다 더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성기 GS25 지원부문장은 “앞으로 50년, 100년을 넘어 경영주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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