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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자녀 단독친권자 지정해 달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자녀 단독친권자 지정해 달라"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6.27 16:4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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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자신을 단독 친권자로 지정해달라고 사전처분 신청을 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3월 법원에 자신을 단독 친권자로 지정해달라며 사전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만 사전처분 효력은 이혼 소송 중에만 유지돼 친권자 지정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면 법원의 선고 결과에 따라야 한다.  

조 전 부사장은 남편 박모씨 측에서 공개한 영상을 문제 삼았다. 박씨는 지난 2월 조 전 부사장의 폭언·폭행·아동학대 혐의가 담긴 영상을 언론에 공개한 바 있는데 이것이 아동학대라며 친권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재판부는 7월 말 사전처분 신청에 대한 별도 심리를 진행해 양쪽 입장 등을 듣고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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