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1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모집

김영윤 / 기사승인 : 2019-07-08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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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와 가족이 대상
매달 1회 주말에 활동
중랑구는 8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제21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은 구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모습(사진=중랑구)
중랑구는 8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제21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은 구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모습(사진=중랑구)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 단체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제21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해도두리는'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이라는 뜻이다. 온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했다. 그동안 총 218가족, 739명이 참여했다.


활동 기간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다. 매달 1회 주말에 △요양원 어르신 말벗과 식사 보조 △지역 내 유명인 묘소 학습과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은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 가족 수료증을 수여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총 10가족 30명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내 '구민참여-인터넷 접수-기타모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가족 단위의 봉사 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즐거움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자리인 만큼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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