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황금노선 몽골 울란바타르 '신규취항'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0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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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목,토)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울란바타르 취항식에 참석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이번에 신규 취항한 울란바타르 노선 일정을 보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9시5분에 출발해 울란바타르에 오후 11시45분에 도착하고, 울란바타르에서는 다음날 오전1시20에 출발, 인천에는 오전 5시30분에 도착한다. 토요일은 인천에서 오후 8시45분에 출발, 울란바타르에 오후 11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다음날 오전 12시50분 출발, 인천에는 오전 5시에 도착한다.


다만 9월 1일부터 토요일 출발편은 인천 출발시간이 오후 9시35분으로 변경된다.


울란바타르는 붉은 영웅이라는 뜻으로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의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울란바타르에서는 칭기즈칸 후예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울란바타르에서 북동쪽으로 70km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과거 유목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으로 불리는 고비사막은 넓게 펼쳐진 평원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불릴 만큼 별을 보기에 좋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6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가장 만나고 싶은 울란바타르 명소를 선택해서 경험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긴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울란바타르 왕복항공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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