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싱가포르 기업과 협력해 동남아 공략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4:1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화면 (사진=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싱가포르 클라우드 서비스(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다운로드 받는 서비스) 업체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타트업 전문매체 e27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싱가포르의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데스케라와 파트너십 협력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데스케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데이터의 보안과 효율적인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아 중소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전환을 빠르게 이루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파리토쉬 마하나 데스케라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대표는 “데스케라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협력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고 중소기업들은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데스케라 간 파트너십은 지난 8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인 ‘라이즈 홍콩 2019'에서 이뤄졌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