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통증과 피부병변 유발… 대상포진 예방법 ‘백신'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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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피부병변과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인 대상포진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물론 백신을 맞았다고 마냥 안심해서는 안된다. 백신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백신을 맞으면 바이러스 복제와 억제, 확산 기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한 발진을 치유하는데 도와주며 급성 통증을 완화해주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미 바이러스가 신경에 침투했을 경우에는 지속적인 통증이 올 수 있다. 또한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에 침투한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할 수 있어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상포진을 방지하기 위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없다. 하지만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음식을 섭취하면 대상포진의 걸릴 확률이 줄어들 수 있다.


사과는 유기산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육체에 쌓여있는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무에 함유된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는 항암성분은 물론 몸의 면역을 길러준다. 당근의 오렌지색 색소인 베타카로틴은 높은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없애주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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