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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더위 사그라든 초복… 서울 등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오늘 날씨] 더위 사그라든 초복… 서울 등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7.12 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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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대상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초복인 12일 전국은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서울, 부산 등 일부 지역은 자외선이 강해 외출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7~22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강릉 19도, 대전, 청주, 대구, 광주, 전주 20도, 부산 21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7도, 강릉, 전주 28도, 춘천, 대전, 청주, 광주 29도, 대구 30도로 예보됐다. 

서울, 인천, 강릉,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겠고, 외출시 긴 소매를 입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줄여야겠다. 

이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서는 오후 예상 강수량 5~10㎜ 비가 내리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짙은 아침 안개 때문에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청정하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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