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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부위원장 "기술·아디이어만 있으면 창업 지원"
손병두 부위원장 "기술·아디이어만 있으면 창업 지원"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7.11 17:59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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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지역 혁신창업 지속 방안 추진"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보육인프라를 마련하겠다"며 "지역에서도 혁신창업과 지속성장이 확산하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1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11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금융위에서 추진 중인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방안을 소개했다. '창업-성장-회수·재도전'단계별 지원방안이다.

금융위는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은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자금 지원 및 다양한 동산 담보를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바이오·4차 산업혁명 등 업종별 맞춤형 상장 요건을 마련해 기업인들이 실패를 딛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선 전남지역 창업 유관기관, 수도권 벤처캐피털, 창업희망 청년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의 혁신창업 확산 필요성, 건의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패널 발표자들은 지역에서의 원활한 창업과 성장을 위해 지역에도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갖춰지고 성장 자금이 공급될 수 있는 지역 중심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에서도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도전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패널토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시키는 한편 지역에서도 혁신창업과 지속성장이 확산되도록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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