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보사 사태' 이웅렬 코오롱 전 회장 '자택 가압류' 결정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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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법원이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의 자택 가압류 신청을 허용했다.


법원이 11일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의 자택 가압류 신청을 허용했다.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11일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의 자택 가압류 신청을 허용했다. (사진=연합뉴스)

‘인보사 사태로 주가가 폭락해 대규모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 전 회장을 상대로 낸 부동산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11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단독 조병대 판사는 이날 이 전회장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본안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고인 측 재산을 보전해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가압류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티슈진 주주 142명은 지난 5월 27일 코오롱티슈진 및 이우석 코오롱티슈진 대표를 비롯해 이 전회장 등 9명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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