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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대 집단폭행 살인 사건 '재조명'...'쇠파이프에 물고문까지'
광주 10대 집단폭행 살인 사건 '재조명'...'쇠파이프에 물고문까지'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7.11 22:21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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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망 사건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2 제보자들 캡쳐)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광주 10대 집단폭행 CCTV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온데 이어 KBS2 ‘제보자들’ 방송에서 다뤄졌기 때문이다.  

게시판 속 사진에는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등장했고, 제보자에서는 피해자 김도현(가명)군을 향한 잔혹한 폭행 행위가 드러났다.

집단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들은 원룸에서 철제 목발과 쇠파이프를 동원해 김군을 폭행하는 가 하면, 물고문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은 10대 소년 네 명이 또래 친구 한 명을 고문하고 폭행해 결국 숨지게 한 사건으로 적지 않은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가해자 4명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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