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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붉은 수돗물 사태 겪는 인천지역에 '필터 샤워기'세트 후원
CJ ENM 오쇼핑, 붉은 수돗물 사태 겪는 인천지역에 '필터 샤워기'세트 후원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7.12 10:24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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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붉은 수돗물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 서구 지역에 필터 샤워기를 후원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에 ‘워터팜 샤워헤드 세트’ 200개를 기부했다. (사진=CJ오쇼핑) 

12일 CJ ENM에 따르면 CJ오쇼핑이 지난 11일 인천 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인 ‘내일을 여는 교실’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에 워터팜 샤워헤드 세트 200개를 기부했다. 

협의회는 샤워헤드 1개와 필터 1개로 구성된 세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 178가구에 전달해 약 260여명의 아동이 정수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희진 협의회 인천지부장은 “식자재도 생수로 세척하는 등 인천 서구 지역이 적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재희 CJ ENM 오쇼핑부문 상생경영팀장은 “한 달째 이어진 적수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필터 샤워기를 전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뿐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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