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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방 및 경찰관 자녀 2300명 장학금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방 및 경찰관 자녀 2300명 장학금 지원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7.17 10:2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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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시작한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방관·경찰관 자녀 약 2300명이 수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2012년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로 대상을 확대, 2019년 현재 누적 장학생 수는 2300여명, 장학금 총액은 30여억원에 이른다.

중·고등학교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부모님의 정신을 배우고, 생활비 걱정에서 벗어나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한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재단은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갈 미래 세대들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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