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10만 주인공?"…'태블릿·워치·중저가 5G폰' 출격 대기

임서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5:36: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모바일 제품들이 하반기에 쏟아진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이외에도 프리미엄 태블릿과 스마트워치, 5G 중저가폰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태블릿 '갤럭시탭S6',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2',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90 5G'를 다음 달 말에서 9월 초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내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초청장./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초청장./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은 사전 예약판매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탭S6와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갤럭시노트10과 함께 공개되거나 언팩에 앞서 발표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작년에도 갤럭시탭S4를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 일주일 앞서 공개하고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를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업계에선 하반기 출시되는 태블릿의 명칭은 '갤럭시탭S5'가 될 것이라는 예상했지만 갤럭시탭S6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6로 결정한 것은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탭S5e'와 차별화를 두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갤럭시탭S6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GB 램, 512GB 저장 용량을 갖췄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후면 1300만화소·500만화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태블릿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 품은 갤럭시탭S4와 마찬가지로 S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작년 9월 출시된 갤럭시워치가 아닌 올해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작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다. 44mm·40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지가 늘어나고 LTE 버전도 출시된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가 애플워치4와 마찬가지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과 낙상 감지 기능 등 헬스케어 영역을 강화했을 것이라고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심전도는 심장이 뛸 때마다 일어나는 미세 전류를 기록한 그래프다. 비정상적 흐름을 인지해 위험을 조기에 알린다.


보급형 5G스마트폰인 갤럭시A90 5G도 8월 말에서 9월 출시가 유력하다. 갤럭시A90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7인치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00만원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고가 라인과 함께 중가 라인도 함께 선보이며 5G 시장을 잡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서아 기자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