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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20일 개장
광주광역시,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20일 개장
  • 조재현 기자
  • 승인 2019.07.18 09:37
  • 2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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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조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도심 피서지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은 '광주시민의 숲' 내 물놀이장이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내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일로 정하고,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주요 물놀이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으며, 모든 물놀이 시설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9명이 배치되며, 비상약품을 비치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키로 했다.

김강산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도심 피서지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개장 준비는 물론, 운영과정까지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jh2112@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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