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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플러스] 기아차 셀토스, 인도서 사전예약 첫날 6046대 기록
[아세안 플러스] 기아차 셀토스, 인도서 사전예약 첫날 6046대 기록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7.18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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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SUV 모델 셀토스의 사전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면 (사진=기아차 인도법인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기아차 SUV 모델 셀토스가 인도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소비자의 주문이 폭발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더힌두비즈니스라인에 따르면 기아차 셀토스가 인도 160개 도시의 265개 지점에서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첫날에만 6046대를 기록했다. 또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된 자동차는 1628대로 집계됐다. 

마노하르 바트 기아차 인도법인 판매마케팅 총괄은 “160개 도시에서 셀토스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성과는 셀토스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아차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인도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아차 생산공장은 현재 3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제시간에 자동차를 인도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기아차 셀토스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퍼 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고, 매년 3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셀토스는 내달 22일 인도에서 정식 출시된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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