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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美기업 실적악화와 반도체시장 불확실성에 하락
[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美기업 실적악화와 반도체시장 불확실성에 하락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7.18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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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8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로 하락한 미국 증시 여파로 동반 하락했다. 또한 달러 대비 엔화 강세도 일본 수출 관련주에 투자 부담으로 작용했고, 특히 한국과 일본 간 무역분쟁으로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이 커져 일본의 정보기기업체 캐논 등도 실적을 하향 조정한 것도 하방압력을 높였다.  

이날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가정용품업체 다이킨공업, 제조업체 파낙, 유통업체 패스트리테일링, 정보기기업체 교세라, 인력업체 리크루트홀딩스 등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제조업체 스크린홀딩스 등 3개 종목에 그쳤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1,469.18) 422.94포인트(-1.97%) 하락한 21,046.24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의 아세안 주요 국가 증시 마감 현황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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