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8-23 01:30 (금)
광주광역시,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광주광역시,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 조재현 기자
  • 승인 2019.07.19 14:38
  • 2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아시아타임즈=조재현 기자]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만 18세 이하) 1만 4777명에 대해 22일부터 8월31일까지 지원한다.

시는 ‘2019년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해 담당공무원, 교사, 이웃 등을 통해 적극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계속 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지원 유형에 따라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급식카드 이용업체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 1230곳, 도시락 배달 4곳, 지역아동센터 307곳에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제공업체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아동급식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결식우려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jojh2112@ne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