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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플러스] 부산시, 베트남 항공과 다낭 직항편 신설
[아세안 플러스] 부산시, 베트남 항공과 다낭 직항편 신설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7.22 15:59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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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트남 항공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부산시가 베트남의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과 다낭을 여행하는 직항편을 새롭게 개설했다.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베트남 플러스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은 “베트남과 한국 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다낭과 부산을 연결하는 신규 직항편을 취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항공의 다낭-부산 직항편은 하노이, 호치민에 이어 3번째로 개설된 직항편이다. 구체적으로 다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 일정은 목요일 오전 12시20분과 토요일 오전 12시50분,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정은 목요일 오전 7시30분과 토요일 오전 8시다. 또한 베트남 항공은 에어버스 A321기를 운행할 예정이다.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항공의 다낭-부산 직항편 신설로 인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유치되고 양국의 경제적 협력도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 항공을 통해 하노이-부산, 호치민-부산 항공편을 이용한 관광객은 35만 명 이상에 달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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