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8-26 04:30 (월)
[아세안 플러스]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 美송금업체와 파트너십
[아세안 플러스]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 美송금업체와 파트너십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7.23 16:23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해외송금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의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해외송금전문 핀테크 솔루션 스타트업 센트비가 미국의 송금 서비스업체 머니그램과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해외송금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긱에 따르면 요게시 상글 머니그램 아시아 총괄은 “한국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센트비와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며 “아시아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만큼 한국의 금융 포용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센트비는 개인 간 현금송금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1월에는 삼성페이와 손잡아 삼성페이 이용자는 센트비를 통해 17개국으로 해외송금액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센트비는 이번 머니그램과의 파트너십을 맺은 뒤 가상화폐 리플과도 협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간단한 현금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때맞춰 머니그램과의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h@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