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일자리사업단, VR면접부터 공기업 NCS대비까지 '올인원' 지원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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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사업단 프로그램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사업단 프로그램 (사진=세종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사업단(이하 일자리사업단)의 취업 지원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특히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실습, 공기업 국가직무능력표준(NS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일자리사업단의 큰 강점이다.


일자리사업단은 △정기·수시채용 △공기업·은행권 올-인-원 과정 △ IT·이공계 올-인-원 과정 △해외취업 △직무능력교육 △진로·취업 상담 등 5가지 형태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우선 정기·수시채용은 VR 모의면접(이하 VR 면접)이 유용하다. 보통 학생이 면접을 처음 할 경우 긴장감에 말이 빨라지거나 시선이 다른 곳으로 피하게 실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VR 면접을 이용하면 학생은 본인이 면접을 할 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VR 면접을 하는 학생의 시선이 바닥으로 향할 경우 가상면접관이 시선을 지적하거나 목소리가 작아지면 목소리를 지적하는 등을 듣고 면접을 임하는 학생의 태도나 말투를 교정할 수 있다. 또한 일자리사업단에 있는 VR 면접은 학생이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어 반복 학습을 통해 면접에서 감점이 되는 요소를 교정할 수 있다.


VR 면접은 가상의 기업이 아닌 삼성전자와 한국전력공사, 대한항공, LG전자, LG디스플레이, 경찰공무원, 9급 공무원,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 등 취업에 대한 인기가 높은 기업의 면접관과 질문을 가지고 실시한다.


공무원과 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일자리사업단은 이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공기업 올-인-원’프로그램은 공기업 NSC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3개의 파트로 나눠 교육한다.


첫 번째 파트는 NCS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를 위해 △NCS 채용 트렌드와 직무기술서 이해 △NCS이론 문제해결과 자원관리 △NCS이론 의사소통과 수리 △주요 공기업 채용 분석 및 기출 대비 등의 수업을 마치면 20명을 선발해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NCS 영역별 집중문제풀이를 통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를 익힌다.


마지막 파트는 학생과 강사가 1대1로 NCS 서류 및 면접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제일 먼저 직무교육과 경험·경력, 역량기술서 위주의 ‘NCS 직무기술서 기반 서류작성 1’수업을 진행한다. 이후 면접에 대한 자소서 작성법을 배우는 ‘NCS 직무기술서 기반 서류작성 2’를 수료하면 NCS 토론면접 강의 및 실습과 NCS PT면접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실제로 공기업에 면접할 때 도움 되는 강의가 진행된다.


‘공기업 올-인-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자리사업단이 1학기 동안 다양한 올-인-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부분 올인원 프로그램은 인적성 검사를 제외하고 30명을 넘기지 못한 반면 공기엽 NCS프로그램 파트1 2회차는 75명이 참가할 정도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공기업 NCS 프로그램 세 번째 파트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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