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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MD신입직원 수시채용에 초봉 4000만원 인상 정책 도입
티몬, MD신입직원 수시채용에 초봉 4000만원 인상 정책 도입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7.30 11:0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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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본사(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티몬 본사(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티몬이 상품기획자(MD) 신입사원을 수시채용으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4000만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몬은 이달부터 MD직군 신입사원 모집을 MD패스트트랙을 통해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고, 기존 MD신입공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MD패스트트랙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고 각 단계 (AMD-수습MD)에서 우수 성과자임을 증명한 인재만을 정규직 신입MD로 선발한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티몬)

합격자는 상품기획자를 보조하는 AMD와 수습 MD과정을 각각 3개월씩 거치며,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해당 기간 동안 회사가 정한 결과에 도달한 직원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어 AMD와 수습MD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직원은 1~2개월 만에 정규직 전환이 되어 계약직 기간을 줄일 수 있다.

MD패스트트랙을 통해서 티몬 정규직 MD가 되면 4000만원의 초봉을 받게 되며, 입사 후에도 성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상품기획자 관련 보상에 있어 직급과 연차보다 실력 우선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상품기획자는 유통의 꽃이다. 티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직군 중 하나인 만큼 업에 대한 이해를 가진 신입 사원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서 “공정한 경쟁과 파격적인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MD 직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상품 기획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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