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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포토] CJ대한통운 노원터미널 찾아간 택배노동자, 4번째 '택배 없는 날' 외침
[AT 포토] CJ대한통운 노원터미널 찾아간 택배노동자, 4번째 '택배 없는 날' 외침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8.08 16:07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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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8일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노원터미널에서 '8월 16일, 17일 택배 없는 날'을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8일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 오남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노원터미널을 찾아 '8월 16일과 17일에 택배 없는 날'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에 1년에 단 하루라도 택배 없는 날을 지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이 '택배 없는 날'을 위해 나선 것은 지난달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으로 '택배 없는 날'을 외친데 이어 같은 달 22일과 이달 1일, 그리고 이날까지 총 4번에 걸쳐쳐 택배사와 국민들에게 택배 없는 날을 위해 호소했다. 특히 이날은 광화문 대신 CJ대한통운 노원터미널을 찾아 처음으로 택배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무더운 여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들이 쉴 수 있도록 해 달라"며 CJ대한통운에 요청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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