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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플러스] 현대건설, 중동서 '이달의 건설 프로젝트' 선정
[아세안 플러스] 현대건설, 중동서 '이달의 건설 프로젝트' 선정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8.08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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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마잔 가스플랜트 계약식 모습(사진=현대건설 제공)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바리아 아람코로부터 수주한 계약이 최근 중동의 대규모 주요 건설 프로젝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건설전문매체인 컨스트럭션 위크 온라인에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수주한 27억 달러(한화 약 3조2656억원) 규모의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가 7월 이달의 중동 건설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또한 아랍에미리트의 건설업체 ASGC가 수주한 두바이 크루즈 터미널, 덴마크의 풍력서비스업체 베스타스가 따낸 마리나 비스타 사업, 독일의 전기전자업체인 지멘스가 이라크에 건설하는 840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공급 프로젝트, 캐나다의 건설업체 엘리스돈이 수주한 두바이 엑스포 2020 캐나다 파빌리온,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다르 프로젝트 등이 주요 건설계약으로 포함됐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9일 사우디 아람코와 초대형 플랜트 공사인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젝트 패키지’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젝트 패키지’는 사우디 동부 담맘에서 북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마잔 지역 해상 유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와 원유를 처리하는 기존 공장을 확장하고, 육상 플랜트에 필요한 유틸리티를 공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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