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8-24 03:30 (토)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부영그룹, 창신대 2020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8.11 13:18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최근 창신대학교를 인수한 부영그룹이 1년간 신입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 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배경에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창신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 위한 우정 장학생 선발은 대학 발전을 위한 대단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창신대학교가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남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 및 덕원예고를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함은 물론 국내 주요대학 12곳에 '우정'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들어선 경남 지역 중 ‧ 고교 등에도 32억원 어치 전자칠판을 기증했다"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유학생들의 '코리아 드림' 실현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