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농식품부, 미얀마 정미소에 350만 달러 원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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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MAFRA)가 미얀마의 한 정미소에 자금을 지원했다.


10일(현지시간) 미얀마 현지매체 일레븐미얀마에 따르면 미얀마 농림부는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도에 위치한 정미소가 한국의 농식품부로부터 350만 달러(한화 약 4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원조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정미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쌀 생산량을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기 시작했다. 또한 예진댐에서 물을 관개해 농사를 짓는 지역 농부들의 논을 건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확기 한 철에 300~500헥타르의 농지에서 생산하는 쌀을 처리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과 미얀마는 살마 오돈(Salma Ohdon) 마을 개발 프로젝트를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현금과 기술 제공 및 농업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을은 110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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