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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우아"…삼성 '갤노트10' 디자인, 뭐가 달라졌을까
"심플·우아"…삼성 '갤노트10' 디자인, 뭐가 달라졌을까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8.14 02:2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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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면서 제품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일반과 플러스 두 가지 모델에서 이전과 다른 디자인과 색상을 채택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체험공간에 8일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이 전시됐다./사진=임서아 기자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체험공간에 8일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이 전시됐다./사진=임서아 기자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노트10은 디자인 변화에 큰 힘을 줬다. 우선, 갤럭시노트10은 미니멀한 디자인적 특성이 채택됐다. 꼭 필요한 기능 및 요소들을 제외한 나머지를 덜어낸 심플함이 강조됐다. S펜의 브랜드 로고를 지우고 메탈릭 부분의 제가가 눈에 띈다. 

갤럭시노트10은 화면 테두리(베젤)를 최소화해 전면을 화면으로 꽉 채워 제품을 켰을 때 보이는 월페이퍼도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게 디자인됐다. 제품은 6.8형의 대화면 크기와 휴대성을 강화한 6.3형 두 가지 크기로 나왔다. 핸디한 크기를 선호하는 사용자는 더 작고 가벼운 갤럭시노트10을, 손이 크거나 커다란 화면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최상의 성능을 갖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을 택하면 된다.

색상도 화려해졌다. 갤럭시노트10의 '아우라 글로우'는 원석을 깎아낸 듯 영롱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각각 다른 반사율을 가진 나노 단위의 필름을 적용해 수많은 파장의 빛과 상호작용해 다양한 색이 나타난다. 제품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 외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화이트, 강한 힘이 느껴지는 블루, 레드, 은은하게 빛나는 핑크가 나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노트10에 대한 사전예약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판매 결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이 일반 모델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스마트폰 쇼핑몰 엠엔프라이스가 진행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판매 어떤 모델이 인기가 있을까?'란 조사 결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사전예약자 중 8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사전예약은 83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장 선호하는 색상은 기종별로 △갤럭시노트10 아우라 글로우(59%), 아우라 블랙(19%), 아우라 핑크(18%), 아우라 레드(4%) 순이다. KT 통신사 특정 컬러인 아우라 레드를 선택한 소비자는 거의 없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는 아우라 글로우(75%) 많았고 다음으로는 아우라 블랙 색상(25%)이 뒤를 이었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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