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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김민우, 아내와의 사별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하더라"
'불타는청춘' 김민우, 아내와의 사별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하더라"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8.14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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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불타는 청춘’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가수 김민우가 아내와의 사별 이후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던 이유를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다음화 예고편으로 김민우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민우의 아내는 지난 2017년 7월 희귀난치성 질환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이날 김민우는 “다른 걸 다 의심해봤는데 제일 센 약을 투약해도 안 잡히더라"라며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우는 "뇌까지 전이가 돼서 ‘내 생일이 언제야’라고 하는데 똑바로 대답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우는 “아이는 엄마가 떠난 걸 아직 정확하게 실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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