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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지금, 소액 금융서비스…짜투리 재테크 뜬다
금융권은 지금, 소액 금융서비스…짜투리 재테크 뜬다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8.15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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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짠테크족 위한 소액 금융서비스 잇따라 출시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금융권이 잔돈을 활용한 소액 금융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웰컴(WELCOME)잔돈모아올림적금' 상품을 판매 중이다.

웰컴 잔돈모아올림적금은 최고 연 3%금리를 제공한다. 또 만기시엔 1만원 미만의 잔돈을 조건없이 올려 준다.

더불어 자유입출금계좌의 1000원·1만원 미만의 잔돈을 수시로 적금 계좌로 자동 납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기시 실제 계약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 짠테크족에겐 더없이 좋은 상품이다.

국내 핀테크업체 중에서는 '티클'이 소액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카드를 티클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하면 결제할 때마다 1000원 단위로 잔돈이 만들어져 자동으로 저축계좌에 쌓인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설계저금통'은 카드 결제를 할 때마다 자신이 정한 금액 또는 1만 원 미만의 잔돈을 본인의 예금통장에서 적금이나 펀드로 자동이체해주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백원 단위, 천원 단위 잔돈을 적금에 부어 목돈이 되는 재미와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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