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창업 파주닭국수, 본사-가맹점 상생 전략 통했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7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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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는 인건비부터 임대료, 폐업률 등 다양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그중 가장 심각한 이슈는 가맹점과 본사의 갑질 문제다. 특히 갑질 이슈는 본사와 가맹점의 소통 수준을 결정짓는 부분이기 때문에 근절할 필요가 커 본사와 가맹점의 갑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부처가 나서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 시 본사와 가맹점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상생의 기준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파주닭국수를 보면 본사 자체의 안정성이 상생 전략으로 통하기도 한다.


파주닭국수는 메뉴 개발을 위해 약 100일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 탄생한 브랜드다. 그만큼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고 탄탄한 안정성을 갖췄다. 유행을 따르는 단발성 메뉴가 아닌 대중성이 뛰어난 ‘닭국수’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큰돈을 들여 투자한 가맹점주들이 오래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통한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사이드 메뉴의 인기가 급증해 사이드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점주의 수익률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완벽한 물류 시스템도 구축했다. 본사가 직접 맛의 기본이 되는 육수를 비롯해 원재료를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초보 점주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매장마다 맛의 통일감을 이뤄 누가 요리를 해도 같은 맛을 내기 때문에 전문 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파주닭국수는 C급 상권인 파주에서도 성공할 만큼 상권의 영향이 적은 아이템으로 반드시 A급 상권에 입점할 필요가 없어 임대료 부담이 적다. 실제로 파주본점의 경우 주말 점심 시간대에는 1시간 이상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하루 최고 매출 624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렇듯 본사 차원에서 안정성, 매출, 물류 시스템, 인건비, 임대료 이슈에 대한 탄탄한 대책을 마련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돼 지금도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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