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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개최
경기도,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개최
  • 신선영 기자
  • 승인 2019.08.18 10:40
  • 2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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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개 팀 참가…춤, 기악, 세대통합, 노래 등 4개 부문서 경합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2019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예선이 21~30일까지 안산, 의정부, 부천에서 열린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9988톡톡쇼'는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참가하는 경연대회로 지난 2016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73개보다 월등히 많은 114개 동아리가 참가해 어르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예선에서는 도내 어르신동아리 114개팀 중 1차 영상(UCC) 심사를 통해 선정된 71개팀이 춤, 기악, 세대통합, 노래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춤부문은 21일‧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악부문은 23일‧안산문화예술의전당, 세대통합부문은 28일‧의정부예술의전당, 노래부문은 30일‧부천복사골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5팀은 내달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상 1팀, 최우수 3팀, 우수 5팀, 장려상 7팀, 인기상 4팀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재능나눔 활동도 하게 된다.

특히 본선에서는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작품공모전' 시상과 우수작품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 6월부터 8월 16일까지 '청춘일기'를 주제로 문예, 미술,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사진·동영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어르신 작품공모전을 진행해 40개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들 우수작품은 경연대회 본선 전시 후 도내 7개 시군을 순회 전시한다.
shinssa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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