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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소속사 "협의 이혼 결정, 9월경 이혼 정리 마무리"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협의 이혼 결정, 9월경 이혼 정리 마무리"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8.18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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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를 폭로한 것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8일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두 배우의 소속사로서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구혜선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안재현씨와의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하여 안재현씨에게 보내면서 안재현씨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구혜선씨는 8월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금일 새벽 구혜선씨의 SNS 게시글과 이를 인용한 기사를 접했고 안재현 씨 및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배우 모두 이번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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