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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2019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정기 점검 실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2019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정기 점검 실시
  • 한미래 기자
  • 승인 2019.08.19 11:11
  • 2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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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전남 22개 시·군 담당자와 7월 한 달여간 2018, 2019년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 297개 기관의 현장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업추진방향의 적정성과, 예산활용 적정성, 청년근로자의 근무환경 등으로 청년 근로자의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된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정기점검 결과, 2018년 1차 점검에 비해 미흡기관의 수가 12곳에서 4곳으로 감소했으며, 평가점수 70점미만 수행기관에 한해서는 추후 정밀 점검을 진행하여 청년 근로자들이 근무환경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근로자의 직접 고용을 검토하는 기관에게는 적극적인 채용 독려를 통해 취업을 연계하고, 자격증 취득 등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은 청년의 취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2018 엘리트 프로그램'과 '2019스마트 로드맵 프로그램'을 이달 중순부터 내달 9월까지 진행해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컨설턴트를 대동한 1:1 취업 컨설팅,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 청년에게는 질 좋을 일자리를 제공하고, 원하는 곳에서 직접 연계 고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전라남도를 만들 수 있도록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asiatime@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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