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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플러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 싱가포르 스타트업 투자
[아세안 플러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 싱가포르 스타트업 투자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8.19 14:13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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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 도어즈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네이버가 합작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쓰 펀드가 싱가포르 스타트업에 850여 억원을 투자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호텔예약플랫폼 레드 도어즈는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쓰 펀드와 일본의 라쿠텐 캐피탈 등으로부터 7000만 달러(한화 약 848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레드 도어즈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자금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호텔 직원 교육에 더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도에 이어 베트남에도 기술허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15년 창업된 레드 도어즈는 소규모 호텔에 필요한 직원 교육을 제공하고, 서비스와 시설이 기준을 잘 따르고 있는지를 관리한다. 또한 소규모 호텔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호텔과 투숙객의 연결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레드 도어즈는 지난 4월 4500만 달러(약 545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그리고 등록된 호텔 수를 올해 2000개로 늘리고, 내년까지 동남아시아에서 플랫폼에 입점한 호텔을 1만50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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